2019 히즈아트페어
갤러리와스(Gallery WAS)
아트 옥션(ART AUCTION), 처음으로 상하이에서 12월5일 개최..한중 우수작가 참여
한중문화예술교류전韩中文化艺术交流展, 第五届 HE’S ART FAIR 우중루 W광장
문화예술교류전시회 수익금, 중국 사천성 나환자 및 해피트리봉사단에 후원 예정
개막식 12월5일 17시30분 개최, ‘아트 옥선’ 12월7일 14시 단 한차례 실시
미술품의 진짜 가치를 느끼게 하고 관람객이 부담 없이 미술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상해에서 마련된다.
2014년부터 상하이예술박람회 한국관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갤러리 와스(Gallery WAS, 관장 원지현)의 도움으로 2019 제5회 히즈아트페어(5th He’s Art Fair)에서 ‘아트 옥션(Art Auction)’을 개최한다.
한중문화예술교류전(韩中文化艺术交流展) 개막식은 12월5일(목) 오후 5시30분이며, 아트 옥션은 12월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장소는 상해시 우중루 W스퀘어광장(上海市闵行区吴中路1686号, 德克士与全家大楼1F, 康师傅控股集团)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에서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기타 미술전시회와의 차별화를 이룩한 한국의 실질적인 전시 운영주체이다.
이런 의미를 다지기 위해 해외전시회를 기획하고 갤러리 와스(Gallery WAS)와 협력하여 상하이에서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다. 엄선된 한국 우수 작가 12명과 중국작가 2명을 선발하여 이번 ‘아트 옥션’에 참여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 옥션은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이는 과정으로 구현’하고자 시도하였다.
‘동물들과 삶을 같이하는 나수미 작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박시유 작가’, ‘민화에 빠진 박영주 작가’, ‘자연의 이치를 인식하고 내재된 삶의 철학적 문제를 제기하는 박혜경 작가’, ‘포츈피쉬의 안수지 작가’, ‘중성의 지대에 머무르고자 하는 이연준 작가’, ‘회화의 평면에 조형적 이미지를 더한 이영희 작가’, ‘비단잉어 (KOI)에서 영감을 얻는 전미선 작가’, ‘기하학의 건축공간을 회화로 표현하는 조금희 작가’, ‘오방색의 마술사 후후 작가’가 동시에 출품 한다.
이외에도 40여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14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을 전시장에서 덤으로 만날 수 있다.
‘아트 옥션’은 한국의 우수한 작가들과 중국의 우수한 작품을 경매행사를 통하여 작가와 함께 경매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는 위축되어 있는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관람객이 부담 없이 미술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조성함에 그 의의가 있다.
또한 한국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경매를 통해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트 옥션은 예술에 대한 인식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상하이의 갤러리 와스는 ‘강렬한 꿈과 본능’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4일까지 W광장에서 제9회 개인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 한중 문화교류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개최되는 한중문화예술교류전 전시의 수익금은 중국 사천성 나환자들과 해피트리봉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