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스갤러리는 2008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동시대 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선 해외 화랑으로 상하이에 많은 국내 작가의 전시를 개최하고 미술 시장에서 국내 작가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9년 강동구에 갤러리 터를 잡고 2021년 5월 서울 송파 위례에 또 하나의 공간을 오픈 했으며 국내 미술 시장에 세계의 작가들과 함께 국내의 예술 시장에 선두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에 미음나루점은 (주)비오비와 함께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실험적인 작품을 시도하는 국내외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와스갤러리는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2년도부터 주요 아트페어에 참여 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몇 년 전부터 근.현대 미술에 중점을 두고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미술 컬렉터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와스 갤러리는 국내외 미술 시장에서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 육성하여 세계 미술계와 미술 시장에 진출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나 갈 것입니다.
Was Gallery is an overseas gallery that has taken the lead in popularizing contemporary art since its opening in 2008 and is taking the lead in holding exhibitions of many domestic artists in Shanghai and promoting domestic artists in the art market.
It set up a gallery site in Gangdong-gu in 2019 and opened another space in Wirye, Songpa-gu, Seoul in May 2021, and expects to become a leader in the domestic art market with artists from all over the world. In March 2022, the Mieumnaru branch in Gangbyeonbuk-ro, Namyangju-si, Gyeonggi-do, is exhibiting works of domestic and foreign artists who attempt experimental works by providing a complex cultural space with BOB Co.,Ltd.
WAS Galler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Korean artists' overseas expansion and began to participate in major art fairs in 2012. We are planning with an emphasis on contemporary art since a few years ago. WAS Gallery, which is receiving a lot of attention and attention from foreign art collectors, will play a leading role in entering the global art world and art market by discovering and fostering promising artists in the domestic and foreign art mark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