雎安奇的作品以草的形态为主题, 用极简的形态进行抽象的表现。“草体” 系列中融入了对东方自然的观点。自古以来, 以中国为代表的东方国家, 与对自然形貌的写实描绘相比,象征性的表现所感受到的志趣成为一种传统。 如果说象形文字是其中代表性的文字的话, 书法就是在此基础上进行的艺术性表现。
雎安奇的作品就是以这样的“书法” 为基础。 但是他的作品也并非是伴随着所谓的草书。
它取自草书和文人画的精神, 形式上和内容上非常具有现代感。 以草为主题, 用极其单纯的几何形态和极其有限的色彩, 来寻求融合东方的传统精神和现代感情。
雎安奇用金、 银、 黑、 红、 灰、 黄、 白等纯色, 光滑的涂抹在画布上, 用锋利的线条来表现草的形态,雎安奇的画, 可以看到登峰造极的单纯美。
尹晋燮
韩国著名单色画评论家 | 光州双年展策展人 | 国际艺术评论家协会(AICA) 副主席
쥐안치의 작품은 풀의 형태를 주제로 미니멀한 형태로 추상적으로 표현됐다.'풀몸체' 시리즈에는 동양적 자연에 대한 관점이 녹아 있다. 예로부터 중국을 비롯한 동양권 국가들은 자연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보다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하나의 전통이 되었다. 상형문자가 대표적인 문자라면 서예는 이를 바탕으로 한 예술적 표현이다.
쥐안치의 작품은 이런 '서예'를 바탕으로 한다. 하지만 그의 작품에도 소위 초서가 수반되는 것은 아니다.
초서와 문인화의 정신에서 따온 것으로 형식과 내용에서 현대적이다. 풀을 주제로 하여 지극히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와 극히 제한적인 색채로 동양의 전통정신과 현대적 감정의 융합을 모색한다.
쥐안치는 금, 은, 흑, 홍, 회, 황, 백 등의 순수한 색으로 캔버스에 매끄럽게 발리고 날카로운 선으로 풀의 형태를 표현하며, 쥐안치의 그림은 정상에 오른 순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윤진섭
한국의 저명한 단색화 평론가 | 광주비엔날레 정책전시인 | 국제예술평론가협회(AICA) 부주석
Ju Anqi ’ s works take the form of grass as a theme, using extremely simplified geometrical forms to
create abstract compositions. The “ Grass Style ” series incorporates Eastern concepts of nature. Taking
China as representative of Eastern countries, from ancient times, inclinations towards symbolic
expression became tradition, as compared to the use of realism in depictions of nature. If one considers
pictographs as representative writing, then based on this assumption, calligraphy is a form of artistic
expression.
Ju Anqi’s works use this kind of“calligraphy”as a foundation. But his works are not following
calligraphy.Derived from the spirit of calligraphy and literati painting, the forms and content evoked
are, nonetheless,essentially contemporary. Taking grass as a motif, the works use extremely simplified
geometrical forms and limited colors to create abstract compositions.
Ju Anqi uses gold, silver, black, gray, yellow, white and a small selection of other pure colors,
spreading them in glossy layers over the canvas, using sharp contours to express the shape of the grass.
In Ju Anqi’s paintings, one finds a simple, perfected beauty.
Yin Jinxie
Dansaekhwa Critic / Curator of Gwangju Biennale / Former Vice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Art Critics Association